00. 멀쩡한 남자애들(게다가 어린애) 데리고 ㅎㅁ질 한다고 하실 분은 스킵. 여자라면 ㅎㅁ를 응원할 수 밖에 없슴니다.
01. 샤이니의 자리배치는 온유-태민-종현-민호-기범 의 순서로 되어있다. 얘네도 뭐 화음때문에 이렇게 서있는건가?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고 여튼 자리배치가 얼마나 소중한것이냐에 관한 것은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손이라도 한번 스치고 얼굴보고 서로 웃어주기라도 하려면 제발 좀 옆에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뭐 덕덕한 누나들이야 손이 스치건 말건 나 좋을데로 커플 만들고 논다고 치지만 그래도 엔간한 떡밥은 있어야 혈액순환에도 좋을테니까.(좋은게 좋은거다) 그것도 신인이면! 누나들을 불타게 만들 순수함을 가장한 커플놀이를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샤이니는 좀 수상한 구석이 있다. 그리고 그 수상한 구석이란건 ㅎㅁ질에 전혀 개념도 없는 것 같은 요 어리기만 한 멤버들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나능 눈치채었던 것이다...
여튼 그래서 이 야심한 새벽에 술쳐먹고 들어와서 쓰린 속을 안고 쓴다. 아 차라리 토했으면 좋겠네 왜 또 이렇게 달려서 ㅠㅠ
02. 샤이니 팬페이지란 팬페이지는 거의 다 가입해서 돌아보고 있지만 아직 확연히 두각을 드러내는 커플이 없다. 동방신기 빠질할테는 떡밥이 없어도 자체 재생산에 가공까지 해주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어디든 활성화 되어 있었는데(그 때 내가 샤밍이 아니라 윤재를 밀었으면 아직도 거기 있었을껄...) 여기는 아직 그렇지는 못한듯. 게다가 어린애들 데리고 논다는 인식이 박혀있는지라 쉬쉬하면서 이 커플놀이를 대체할 단어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라인, -라인 하는 소위 이런 말들이다. 그 중에서도 꽤 유명한게 온유-태민의 베프라인(둘의 나이차가 네살이 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 라인은 놀랍기까지 하다) , 태민-종현의 어장라인(이 어린 꼬맹이한테 낚인 김종현 안습...) , 그리고 태민-기범의 모녀라인(뒤에서 다루지 않을거라 짧게 소개하고 넘어가는데, 기범이 태민이 밥도 챙겨주고 교복도... 아 이건 동방신긴가 헷갈... 여튼 잘 챙겨줘서 생긴라인.) , 동갑내기라인(민호-기범이 91년생으로 동갑),실세라인(종현-기범으로 리더의 자리를 막고 자기네들이 진행한닼ㅋㅋㅋ 귀여웤ㅋㅋㅋ 종현이 실세 1 기범이 실세 2 정도.) 정도 되겠다. 수많은 라인이 있지만 이중에서 눈길을 끄는것은 베프라인과 어장라인이다. 이 슬픈 이야기는 뒤에서.
03. 일단 베프라인의 시초는 태민의 온유앓이다. 온유-태민-종현 순서로 서있는데 매몰찰 정도로 오른쪽을 돌아봐 주지 않는 태민. 그리고 태민이 보든말든 신경쓰지 않고 정면만보며 리더의 몫을 다하고 있는 온유를 보면 처음엔 안타깝다가(나는 심지어 온유의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주고 싶다는 사람도 봤음) 온유가 가끔 태민이랑 놀아주면 그렇게 또 귀여울 수가 없는거다. 여튼 영상 하나마다 꼭 한컷은 들어가 있다는 온유앓이.
04. 일단 왜 태민이가 그렇게 온유만 졸졸졸 따라다니는지 생각해봤다. 태민이 열여섯살 온유가 스무살이다. 원래 이정도 나이차면 짬빱이야 태민이 더 많지만서도(종현이 05년 sm에 들어왔고 그 다음이 태민, 그 다음이 나머지 세 멤버로 온유가 제일 늦게 들어왔다고 하는 듯) 온유가 한참 무서울 나이다. 그치만 순둡순둡 온유씨가 필요하지 않은 곳에서 군기를 잡을 리도 없고; 아마 서글서글하게 웃으며 태민이를 귀여운 남동생으로 생각했을 터. 당연히 나귀여워해주는 사람 안반길리 없고 태민이 졸졸졸 따라다녀도 귀찮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쯤이야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건데 왜 그럼 이태민만 애걸복걸인가. 일반론적으로 생각해볼적에 아마 이렇지 않을까 싶다.
온유는 태민에게 주는 정도의 애정을 누구나에게 뿌리고 있돠... 사실은 걍 좀 귀여워해준건데 태민이가 극렬하게 반응이 좋은거고 태민이의 경우 수줍음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잘 대하지 못하는데 온유형이 귀여워해주는데다가 좀 인상좋게 생기니 깜빡 넘어가서 졸졸졸졸.. 게다가 연상에 대한 동경까지 플러스. 사실 나이차가 많이 안나면 티격태격하기 쉽지만 요 네살이라는게 어린애들이 형/언니 따라다니기에는 적절하다는거다. 만약 온유가 좀 까면서 애들을 키우는 타입이었으면 태민이랑 곧잘 말싸움을 한다거나 했을테고 태민이 형들에게 거침없이 대하는 타입이었으면(창미나..ㅋ...ㅋㅋ..ㅋ) 아마 태민-온유(순서주의)가 창궐했을테지만 그러기엔 온유는 순했고 태민은 예의바른 꼬맹이었돠... 물론 태민이 다른 멤버들에게 하는거나 가끔 삐져나오는 박력탬을 보고 있노라면 앞으로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막내온탑!
05. 글이 길었는데 사실 일반론이 아니라 소설을 쓰고 있다는건 다 알테고 여튼 온유가 태민이 이뻐하는거나 태민이 온유형만 졸졸졸 쫓아다니는건 ㅎㅁ질에서 나온게 아니라 진짜 그런거고, 그래서 더욱 애틋한거다... 노린것도 아닌데 어쩜 저럴수가 ㅋㅋㅋ 그렇다는것은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온유가 태민이쪽을 볼 일도 별로 없고 태민이 성격이 더 거칠(...)어지지 않는 한 온유앓이는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 차라리 온유나 태민이가 ㅎㅁ놀이를 배우게 되면 베프라인은 메이져커플이 되거나 아니면 곧 쇠락할것이다. 그때까지는 쌍방통행이라고는 눈씻고도 찾아 볼 수 없는 리얼아닌 리얼 ^.~
06. 그러나 당연히 우리오빠 사랑받는거 원하는 덕덕들이 다수고 온유팬은 몰라도 태민팬에겐 가혹하기만 한 베프라인. 뭐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온유가 이쪽을 쳐다보기라도 해야 ㅎㅁ질을 할 것 아닌가. 그 때 아주 강력한 백마탄건 아니고 낫띵베러를 부르는 왕자님이 나타났으니 그것이 김종현이다. 김종현이 내 친구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고 잘 알지는 못하지만서도 하나 확실한건 그는 스킨십을 선호한다. 그것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좋아하는 멤버는 당연히 ㅎㅁ질의 꽃이지! 따라서 멀티로 여러 커플페이지에서 환영받고 있는 존재인 그의 주 타겟은 이태민이다. 막내라면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종현이만 막내가 아닌거다. 태민이도 민호도 막낸데 왜 유난히 종현이만 그런가 했더니 누나분이 좀 기가 세신듯. 그럼 반동으로 좀 내가 보호해 줘야 할 것 같은 남동생을 원했을거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근데 기범이나 민호는 귀여워하기엔 애들이 좀 크고... 키도 작고(자기보다!) 아직 뼈대도 옹골지지 않은 태민이는 딱 김종현 스타일.
07. 그렇지만 이태민은 여전히 온유앓이 중
08. 그래서 딴 그룹이었으면 벌써 메이져로 입지를 굳혔어도 모자랄 종현-태민은 아직도 그자리. 베프라인이 온유앓이로 시작해서 온유앓이로 끝나는 통에 진도한번 못나간다면 여기도 태민앓이만 하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수많은 떡밥이 이 커플에게 있어왔지만 (시도때도 없이 종현이 태민이 이뻐한다고 하는 바람에 떡밥 찾는데도 힘이 안남. 난 원래 레어한데서 빛을 발하니까. 뒤지면 짱많이 나옴 ㅋㅋㅋ)여기도 안타깝기로는 둘째가면 서러울 커플인거다.
09. 그런데 왜 이름이 어장라인이냐? 하면 이진기와는 사뭇 다른...ㅋ..ㅋㅋ 영특한 꼬마덕분이다. 물론 이태민은 항상 온유만 바라보고 있지만(고개가 심지어 정면을 쳐다보는 컷이 얼마 없음...) 어장관리에 소홀하지 않다. 물론 스킨십의 제왕 김종현은 ㅎㅁ질의 꽃! 이므로 다른 형들하고도 수많은 만행을 저지른다. 태민이 놓으면 다른곳으로 가서 메이져 커플을 생산할 수 있는 분이란 말이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모르겠지 당연히 ㅠㅠ) 종현이 신경쓰는 횟수가 줄어들고 떡밥이 떨어져간다 싶을 때 태민->종현의 역사적인 컨택... 이 이루어진다. 이정도면 사회에 나가서도 밀당의 영재정도로 불릴 수 있을거다. 물론 태민이 온유에게 밀당을 시도했다가는 아예 떨어져나갈 온유형님이기 때문에 쉽사리 하지도 못하고; 기범-태민라인은 딱히 할 필요도 없고... 민호-태민은 초반엔 좀 폭풍이었는데 민호가 종현앓이로 바뀌면서 여기도 ㅋㅋ... 여튼 밀당은 관계를 치열하게 해주는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인것이다. (어디가 시초인지는 모르겠는데 난 연잡에서 상주하니까 ㅋㅋㅋ) 어장관리의 달인 이태민이라며 시작된 것이 이렇게 발전.
10. 아마 김종현이 지쳐서 떨어져 나오지 못하게 이태민이 능수능란하게 막고 있으면 곧 메이져가 될 커플이다. 힘내라 김종현! 끈기의 사나이! 울지마라 김종현 ㅠㅠㅠ
11. 여튼 태민을 기점으로 한 이 두라인은 인기도 많고 떡밥도 많아서 아직까지는 상승세에 있다. 이 셋중 누구 하나라도 다른 시도를 하게 된다면 아마 이 얄팍한 살얼음판의 삼각관계는 깨지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온유가 갑자기 ㅎㅁ질에 관심을 갖게 된다거나, 태민이 온유를 포기하고 종현에게 간다던가(하는 날이 오면 광화문에서 저질댄스라도 추리라) 종현이 질려서 딴데 관심을 갖는다거나(다음 타겟을 추측해 볼 때 가장 현실성 있는건 인지도 높은 민호-종현. 여기는 민호가 종현앓이라 좀 수월할 듯) 하면 이 글 삭제하고 또 다른 떡밥을 찾는 하이에나 덕덕 누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그치만 아직은 풋풋하고 ㅎㅁ질 모르는 세사람의 행보가 주목된다. 왜 이렇게 급매듭짓냐면 다섯시엔 자야할 것 같아서...
01. 샤이니의 자리배치는 온유-태민-종현-민호-기범 의 순서로 되어있다. 얘네도 뭐 화음때문에 이렇게 서있는건가?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고 여튼 자리배치가 얼마나 소중한것이냐에 관한 것은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손이라도 한번 스치고 얼굴보고 서로 웃어주기라도 하려면 제발 좀 옆에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뭐 덕덕한 누나들이야 손이 스치건 말건 나 좋을데로 커플 만들고 논다고 치지만 그래도 엔간한 떡밥은 있어야 혈액순환에도 좋을테니까.(좋은게 좋은거다) 그것도 신인이면! 누나들을 불타게 만들 순수함을 가장한 커플놀이를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샤이니는 좀 수상한 구석이 있다. 그리고 그 수상한 구석이란건 ㅎㅁ질에 전혀 개념도 없는 것 같은 요 어리기만 한 멤버들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나능 눈치채었던 것이다...
여튼 그래서 이 야심한 새벽에 술쳐먹고 들어와서 쓰린 속을 안고 쓴다. 아 차라리 토했으면 좋겠네 왜 또 이렇게 달려서 ㅠㅠ
02. 샤이니 팬페이지란 팬페이지는 거의 다 가입해서 돌아보고 있지만 아직 확연히 두각을 드러내는 커플이 없다. 동방신기 빠질할테는 떡밥이 없어도 자체 재생산에 가공까지 해주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어디든 활성화 되어 있었는데(그 때 내가 샤밍이 아니라 윤재를 밀었으면 아직도 거기 있었을껄...) 여기는 아직 그렇지는 못한듯. 게다가 어린애들 데리고 논다는 인식이 박혀있는지라 쉬쉬하면서 이 커플놀이를 대체할 단어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라인, -라인 하는 소위 이런 말들이다. 그 중에서도 꽤 유명한게 온유-태민의 베프라인(둘의 나이차가 네살이 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 라인은 놀랍기까지 하다) , 태민-종현의 어장라인(이 어린 꼬맹이한테 낚인 김종현 안습...) , 그리고 태민-기범의 모녀라인(뒤에서 다루지 않을거라 짧게 소개하고 넘어가는데, 기범이 태민이 밥도 챙겨주고 교복도... 아 이건 동방신긴가 헷갈... 여튼 잘 챙겨줘서 생긴라인.) , 동갑내기라인(민호-기범이 91년생으로 동갑),실세라인(종현-기범으로 리더의 자리를 막고 자기네들이 진행한닼ㅋㅋㅋ 귀여웤ㅋㅋㅋ 종현이 실세 1 기범이 실세 2 정도.) 정도 되겠다. 수많은 라인이 있지만 이중에서 눈길을 끄는것은 베프라인과 어장라인이다. 이 슬픈 이야기는 뒤에서.
03. 일단 베프라인의 시초는 태민의 온유앓이다. 온유-태민-종현 순서로 서있는데 매몰찰 정도로 오른쪽을 돌아봐 주지 않는 태민. 그리고 태민이 보든말든 신경쓰지 않고 정면만보며 리더의 몫을 다하고 있는 온유를 보면 처음엔 안타깝다가(나는 심지어 온유의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주고 싶다는 사람도 봤음) 온유가 가끔 태민이랑 놀아주면 그렇게 또 귀여울 수가 없는거다. 여튼 영상 하나마다 꼭 한컷은 들어가 있다는 온유앓이.
04. 일단 왜 태민이가 그렇게 온유만 졸졸졸 따라다니는지 생각해봤다. 태민이 열여섯살 온유가 스무살이다. 원래 이정도 나이차면 짬빱이야 태민이 더 많지만서도(종현이 05년 sm에 들어왔고 그 다음이 태민, 그 다음이 나머지 세 멤버로 온유가 제일 늦게 들어왔다고 하는 듯) 온유가 한참 무서울 나이다. 그치만 순둡순둡 온유씨가 필요하지 않은 곳에서 군기를 잡을 리도 없고; 아마 서글서글하게 웃으며 태민이를 귀여운 남동생으로 생각했을 터. 당연히 나귀여워해주는 사람 안반길리 없고 태민이 졸졸졸 따라다녀도 귀찮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쯤이야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건데 왜 그럼 이태민만 애걸복걸인가. 일반론적으로 생각해볼적에 아마 이렇지 않을까 싶다.
온유는 태민에게 주는 정도의 애정을 누구나에게 뿌리고 있돠... 사실은 걍 좀 귀여워해준건데 태민이가 극렬하게 반응이 좋은거고 태민이의 경우 수줍음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잘 대하지 못하는데 온유형이 귀여워해주는데다가 좀 인상좋게 생기니 깜빡 넘어가서 졸졸졸졸.. 게다가 연상에 대한 동경까지 플러스. 사실 나이차가 많이 안나면 티격태격하기 쉽지만 요 네살이라는게 어린애들이 형/언니 따라다니기에는 적절하다는거다. 만약 온유가 좀 까면서 애들을 키우는 타입이었으면 태민이랑 곧잘 말싸움을 한다거나 했을테고 태민이 형들에게 거침없이 대하는 타입이었으면(창미나..ㅋ...ㅋㅋ..ㅋ) 아마 태민-온유(순서주의)가 창궐했을테지만 그러기엔 온유는 순했고 태민은 예의바른 꼬맹이었돠... 물론 태민이 다른 멤버들에게 하는거나 가끔 삐져나오는 박력탬을 보고 있노라면 앞으로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막내온탑!
05. 글이 길었는데 사실 일반론이 아니라 소설을 쓰고 있다는건 다 알테고 여튼 온유가 태민이 이뻐하는거나 태민이 온유형만 졸졸졸 쫓아다니는건 ㅎㅁ질에서 나온게 아니라 진짜 그런거고, 그래서 더욱 애틋한거다... 노린것도 아닌데 어쩜 저럴수가 ㅋㅋㅋ 그렇다는것은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온유가 태민이쪽을 볼 일도 별로 없고 태민이 성격이 더 거칠(...)어지지 않는 한 온유앓이는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 차라리 온유나 태민이가 ㅎㅁ놀이를 배우게 되면 베프라인은 메이져커플이 되거나 아니면 곧 쇠락할것이다. 그때까지는 쌍방통행이라고는 눈씻고도 찾아 볼 수 없는 리얼아닌 리얼 ^.~
06. 그러나 당연히 우리오빠 사랑받는거 원하는 덕덕들이 다수고 온유팬은 몰라도 태민팬에겐 가혹하기만 한 베프라인. 뭐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온유가 이쪽을 쳐다보기라도 해야 ㅎㅁ질을 할 것 아닌가. 그 때 아주 강력한 백마탄건 아니고 낫띵베러를 부르는 왕자님이 나타났으니 그것이 김종현이다. 김종현이 내 친구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고 잘 알지는 못하지만서도 하나 확실한건 그는 스킨십을 선호한다. 그것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좋아하는 멤버는 당연히 ㅎㅁ질의 꽃이지! 따라서 멀티로 여러 커플페이지에서 환영받고 있는 존재인 그의 주 타겟은 이태민이다. 막내라면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종현이만 막내가 아닌거다. 태민이도 민호도 막낸데 왜 유난히 종현이만 그런가 했더니 누나분이 좀 기가 세신듯. 그럼 반동으로 좀 내가 보호해 줘야 할 것 같은 남동생을 원했을거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근데 기범이나 민호는 귀여워하기엔 애들이 좀 크고... 키도 작고(자기보다!) 아직 뼈대도 옹골지지 않은 태민이는 딱 김종현 스타일.
07. 그렇지만 이태민은 여전히 온유앓이 중
08. 그래서 딴 그룹이었으면 벌써 메이져로 입지를 굳혔어도 모자랄 종현-태민은 아직도 그자리. 베프라인이 온유앓이로 시작해서 온유앓이로 끝나는 통에 진도한번 못나간다면 여기도 태민앓이만 하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수많은 떡밥이 이 커플에게 있어왔지만 (시도때도 없이 종현이 태민이 이뻐한다고 하는 바람에 떡밥 찾는데도 힘이 안남. 난 원래 레어한데서 빛을 발하니까. 뒤지면 짱많이 나옴 ㅋㅋㅋ)여기도 안타깝기로는 둘째가면 서러울 커플인거다.
09. 그런데 왜 이름이 어장라인이냐? 하면 이진기와는 사뭇 다른...ㅋ..ㅋㅋ 영특한 꼬마덕분이다. 물론 이태민은 항상 온유만 바라보고 있지만(고개가 심지어 정면을 쳐다보는 컷이 얼마 없음...) 어장관리에 소홀하지 않다. 물론 스킨십의 제왕 김종현은 ㅎㅁ질의 꽃! 이므로 다른 형들하고도 수많은 만행을 저지른다. 태민이 놓으면 다른곳으로 가서 메이져 커플을 생산할 수 있는 분이란 말이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모르겠지 당연히 ㅠㅠ) 종현이 신경쓰는 횟수가 줄어들고 떡밥이 떨어져간다 싶을 때 태민->종현의 역사적인 컨택... 이 이루어진다. 이정도면 사회에 나가서도 밀당의 영재정도로 불릴 수 있을거다. 물론 태민이 온유에게 밀당을 시도했다가는 아예 떨어져나갈 온유형님이기 때문에 쉽사리 하지도 못하고; 기범-태민라인은 딱히 할 필요도 없고... 민호-태민은 초반엔 좀 폭풍이었는데 민호가 종현앓이로 바뀌면서 여기도 ㅋㅋ... 여튼 밀당은 관계를 치열하게 해주는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인것이다. (어디가 시초인지는 모르겠는데 난 연잡에서 상주하니까 ㅋㅋㅋ) 어장관리의 달인 이태민이라며 시작된 것이 이렇게 발전.
10. 아마 김종현이 지쳐서 떨어져 나오지 못하게 이태민이 능수능란하게 막고 있으면 곧 메이져가 될 커플이다. 힘내라 김종현! 끈기의 사나이! 울지마라 김종현 ㅠㅠㅠ
11. 여튼 태민을 기점으로 한 이 두라인은 인기도 많고 떡밥도 많아서 아직까지는 상승세에 있다. 이 셋중 누구 하나라도 다른 시도를 하게 된다면 아마 이 얄팍한 살얼음판의 삼각관계는 깨지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온유가 갑자기 ㅎㅁ질에 관심을 갖게 된다거나, 태민이 온유를 포기하고 종현에게 간다던가(하는 날이 오면 광화문에서 저질댄스라도 추리라) 종현이 질려서 딴데 관심을 갖는다거나(다음 타겟을 추측해 볼 때 가장 현실성 있는건 인지도 높은 민호-종현. 여기는 민호가 종현앓이라 좀 수월할 듯) 하면 이 글 삭제하고 또 다른 떡밥을 찾는 하이에나 덕덕 누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그치만 아직은 풋풋하고 ㅎㅁ질 모르는 세사람의 행보가 주목된다. 왜 이렇게 급매듭짓냐면 다섯시엔 자야할 것 같아서...


덧글
2008/08/03 10: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쫑탬 2008/11/16 20:27 # 삭제 답글
공식은 어차피 쫑탬이라 베프는 도전도 못해볼 높은산임 ㅋㅋㅋ
큐리천사 2008/11/23 01:24 # 삭제 답글
아노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우끼게 보구 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เรา 2009/02/01 11:55 # 삭제 답글
ฉั น รั ก เ เ ท มิ น เ ท่ า ฟ้ 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