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ㅋ... daydream

중고등부는 전쟁이당...ㅋ
몸이 너무 힘들어........ㅋ..........죽을거같다 ㅋ...........
오늘은 중1학년 애들한테 함수설명하는데 2pm이랑 소시 섞어가면서 얘가 얘 찍고 그랬더니
선생님 이해가 너무 잘되요 이지랄을 떨었다..
병신드라 내가 아까 똑같은거 abcd로 할 땐 못알아쳐먹더니만...
함수는 예나 지금이나 사랑의 스튜디오식 설명이 최곤가바 하고 느꼈다.
재범이 얘기가 나와서 우리 모두 잠시 훌쩍 하고 수업진행...ㅋ.;;
근데 못하는애 너무 못하고 잘하는애 너무 잘해서 진도가 안나감 흑흑..

중2는 내가 필요 없음 ㅋㅋㅋ 걍 지네끼리 묻고 답하고 개드립치고 욕하고 근데 잘풀어 ㅋㅋ;;
딱히 설명도 필요없고...잘하는애들은 다른가바여?ㅋ..

중3은 지옥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도 8명밖에 없는데 진도를
세개를 나가야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여기 엄마들 컴플레인이 글케 쩐다면서여? 흑흑..
애들은 착한데 엄마아빠가.... 라는건 얘네 얘기인듯 ㅋ_ㅋ; 얘네 다 잘푼다 좋아좋아 다 맞고
첫시간 둘째시간 도형때문에 발렸는데 그 담부터는 잘 하구 이따 ㅋ_ㅋ;

고1은 좀..
모랄까..
잘하는데 내가 괜히 다 풀어주고 있는거 같은 느낌인데 진도를 나가야하니까 용서점..
글케 귀찮은 듯이 듣지 말구 ㅋ_ㅋ;;
머리가 팽팽 돌아간다 애들이

고2는 시망..
그치만 이해한다 순열조합이 다 그르치 머 흑흑 ㅠㅠㅠㅠ



후회되는거 하나는 내가 진짜 씨발 1학기를 가르쳤어야 되는건데..ㅋ...ㅋ
왜 우리나라 수학 교과 난이도는 1학기<넘4벽<2학기인거짘ㅋㅋㅋㅋ 아오 ㅠㅠㅠㅠ
왜 2학기 시험은 1학기 범위까지 다 하는데? 아오 ㅠㅠㅠㅠㅠ
여튼 힘들어 죽게씀 고작 4일했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 재발병하고 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미열이 나고 허리가 부러질것같고 다리가 후들거리냔 말이지.......ㅋ

그나저나 걍 좀 쉬고싶습셉습니단데 주말에도 보충있네 진짜 남의 돈 받아쳐먹기가 힘들어
아 그만 놀고 문제풀어야지 흑흑..


아 글고 캐나다엔 10개월정도 가있게 될 거 같당 신나
고작 2개월이 추가된건데 되게 많은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10개월
8개월이랑 느낌이 다르다
다만 난 군휴학크리가 되는군
영어 안되면 돌아오지도 말랬어 ㅠㅠ


아 내가 보충하러 들어가는 반 중에
이태민 머리를 한 애가 있는데(완전 바가지)
걔보니까 이태민이 얼마나 우월한지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귀엽긴 한데 이태민은 진짜 요정이구나 하
그런생ㅇ각을 해따
했다고
아 시발 이태민 실물로 보면 나 열심히 일할거가타요
누가 유타좀 쏴조
유타는 썅 언제 해야 되는걸까?


요 근래 일기 daydream

00.

저 드디어 중고등부로 올라가씀니당 ㅋ_ㅋ... 후임은 그간 두명이 도망갔고 한명은 딴 선생님 후임으로 들어갔으며 네번째 후임(이 상태에서 나는 너무 지쳐서 인수인계를 개판으로 했는데 다음날 나와서 깜놀..ㅋ..ㅋㅋ.. 후임쌤 죄송합니다 제가 뭣같이 해놓고 도망나와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선생님이 오셔서 드디어 성공. 이제서야 안 건데 학원경력이 있었던 사람들은 절대 이 자리를 안한다는거? ㅋ... 생각해보니 나도 처음 내 전임쌤도 처음 내 후임쌤도 처음..ㅋ..ㅋ.;;;; 여튼 후임쌤 성격이 좋아보이셔서 아무래도 잘 하실 것 같다. 난 워낙 애들을 싫어한데다가 마인드가 꼭 초딩마인드라... 서로에게 피해만 주는 두달이었던 것 같다. 내가 스트레스 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애들한테 미안함. 혹시 나 때문에 수학이 싫어졌다던가 뭐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ㅋㅋ... 나는 애들한테 상처 많이 받았음ㅋ; 게다가 초등학생은 가르치는 것 보다는 '관리'중심이라서... 나 이런거 좆도 못함 ㅋ_ㅋ;; 난 수업시간에 거의 놀지 않는 선생님이었고 프린트물도 많이 만들어가는 열정적인 쌤이었으나 ㅋ... 결과는 실패. 애들한테 미안하고 내가 나한테도 미안함ㅋㅋㅋ 후임쌤은 얼마나 빡칠까 전임이 이따위로 하고 나가서 ㅋㅋㅋ... 미안해요 5층으로 올라오세요 흑흑 ㅠㅠ; 빡칠때마다 날 때려도 좋아 ㅠㅠ..

두달간을 정리해보자면 속터졌음.
거의 매일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랐다가 득도하는 그정도 수준으로..ㅋ..ㅋ..
애들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내가 미워씀 ㅋ_ㅋ;; 애들하고는 거의 상극수준. 그래도 몇명은 나를 따랐으나 ㅋ;;; 몇명은 병적으로 싫어했음. 물론 난 걔네가 날 미워하는 만큼 싫어함 ㅋㅋ...ㅠㅠ... 그리고 그렇게 빡세게 매일 프린트 만들어봤자 성적이 오르는 것 같지 않은데 또 절망.

그치만 초등부 선생님들과 그 분위기는 아주 좋았담. 지내면 지낼수록 괜찮은 선생님들인듯. 특히 매일 나 까면서 맨날 빵만들어주고 밥챙겨주는 국어쌤 ㅋ_ㅋ;;; 과 나 쫄랑쫄랑 따라다니는 수학쌤들..ㅋ..ㅋ. 니예니예 사실 제가 학원 두달한 주제에 초등부 수학과 최고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데는 안바뀌는데 수학과는 다 바뀌었지 뭡니깡 ㅇㅇ... 내가 올라가면서 수학과 최고참은 온지 2주일된 선생님이 대씀..ㅋ..ㅋ;;; 쌤 화이팅..ㅋ..ㅋㅋ... 여튼 참 그르타.


중고등부 참관을 했는데, 오히려 이쪽이 더 적성에는 맞는 것 같다. 물론 애들은 더 극성인데... 일단 한번 애들한테 잘 보이면 쉽게 풀리고 아니면 거의 막장일듯;;ㅋ;;; 근데 똑똑한 애들 하는거라 문제풀이가 관건일 것 같담. 특히 중2애들은 정말 머리 좋던뎀...ㅋㅋ;; 그리고 고등부는 고1두명 고2두명ㅋㅋㅋㅋㅋ 개인교습삘이라서... 오히려 살만한듯. 그냥 '가르치는것'은 말입니다. 근데 이것도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겠지 ㅠㅠㅠㅠ? 특히나 시험기간이 다가오쟈나 좆망... 제발 제 생일엔 학원 안가게 해주세요.

여튼 중고등부에 올라가게 되었네염. 고2 이과반이 없어져서 페이는 10마넌이 줄었지만 ㅠㅠㅠ 제길 ㅠㅠㅠ...
이 소식을 들은 많은 친구들이 축하해주어씀. ㅇㅇ; 근데 진짜 이렇게 매일매일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없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

박재범일로 소란스럽다. 분명 잘못한일이긴 한데, 나는 어째서인지 너무 난리인 것 같기도 하고...뭐 그런마음이 든다. (섹고와 여타 투피엠 멤버들은 불쌍하게 되었다.) 어릴 때 되는일도 없고 씨발 세상 좆가타염 뭐 그런느낌인데...  나중에 내가 무슨 구몬선생님 씨에프라도 찍게 되었는데 내 블로그가 털리면 이거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겠음?ㅋㅋㅋㅋ....아 그럴일은 없다구영 ㅋ_ㅋ?  솔직히 한국에 돈벌러왔지 무슨 내 어머니 아버지의 모국이 궁금해서 왔겠음? 것도 아니구..ㅋ..ㅋ..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서 왔겠음? 것도 아닐테구..ㅋ...ㅋ 걍 기회되니까 왔지 뭐. 여기에서 더 먹힐것 같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먹혔고. 그것을 알고도 사랑해준 것 아니었나? 흠... 그치만 투피엠 팬이라면 약간 서글플수도 있겠군. 윤계상이랑 뭐가 다름? 돈벌고 이바닥 뜨겠다는 마인드가 참 서글프다. 수많은 대사 중에서 가장 슬픈 대사는 저거였음. 뭐 12달러줄게 내 좆이나 빨아라 새꺄 이런거에 반응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저게. 저 어린나이에 부정적인 느낌을 갖고 있던 나라에 와서 연습생으로 살아가면서 꾹꾹 참은게 돈때문이라니 약간 슬프다. 근데, 다 그렇지 뭐. 빡치는게 아니라, 서글퍼졌다.







02.

f(x)는 뭐랄까... 애들이 아깝다. 엣셈이 원래 데뷔곡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뽑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뎅 라차타는 약간 삐끗한 느낌. 설블리는 대중한테 먹힐 느낌이고 나머지 멤버들도 다 예쁘고. 엠버는 여덕질 하는 누나들이 하악댈 스타일로 멤버 자체는 다 잘뽑았는데(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엣셈이 아이돌 기획사 종가는 종가임...워낙 병신계약드립을 쳐서 그렇지...) 뭐랄까 곡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고 어정쩡... 어디를 공략해야할지 모르는 그런 느낌이다. 갖고 있는건 멤버 개개인의 능력치와 소속사 푸쉬밖에 없는데 흠..

그래서 요즘은 포미닛 여덕질에 푹 빠졌당 ㅋ_ㅋ;;;
현아야 언제나 마음속의 넘버원이고, 전글라스도 좋고 허가윤도 좋구 지현이 소현이도 좋당. 일단 핫이슈에 이어서 곡빨을 엄청나게 잘 받았다! 사람들이 컨셉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그건 노래가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어줘야 하는거니까. 근데 muzik은 진짜 곡 잘받은 것 같다. 인트로로 나오는 for muzik도 그렇고. what a girl want도 귀여운 맛이 있다. 전곡은 못들어봤고 ㅋ_ㅋ;; 근데 전체적으로 평이 좋은 앨범이다. 난 현아를 너무 좋아해서 포미닛이 잘됐으면 좋겠다. ㅠㅠ 근데 잘 될 것 같당 ㅠㅠ;;

센터가 현아에서 전글라스로 옮겨지고, 가윤이 파트가 늘어난 덕분에 현아 파트가 줄어들면서 꽤 안정된 라이브와 리즈시절 춤이 돌아오고 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랩이야 원걸 시절에 비하면 엄청 늘었고(늘어야 정상이지 거기서 깎일게 어딨겠..ㅋ..ㅋㅋ) 춤도 ㅠㅠㅠㅠ춤이 ㅠㅠㅠㅠㅠ 그래 현아야 그게 너야 ㅠㅠㅠㅠㅠㅠㅠ흫ㅎ흐흐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무대 영상을 하루에 십수번씩 돌려보고 있는 포미닛여덕 23세 임 ㅋ_ㅋ;;; 진짜진짜 잘되라 꼭. 옛날엔 현아만 좋았는데 점점 애들이 좋아짐. 역시 가수는 곡빨+발전하는 자세라는걸 느낌니다 헝헝 ㅋ_ㅋ



03.

태혜지가 끝나씀 내마음의 오아시스 ㅠㅠㅠ
사람들 보라고 잡는거야는...눈물없인 볼 수 없는 장면ㅇ이었음ㅋㅋㅋ 누날 두번죽이다니 ㅋㅋㅋ 너무 잘 어울려서 한번 기절 심군이 귀여워서 한번 더 기절 ㅠㅠㅠ 나이가 좀 더 많아지기 전에 이런 컨셉으로 한번만 더 나와줬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귀여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ㅎㅎ흐흫ㄱ...그래도 이젠 주마다 포모남이 나오겠지 ㅋ_ㅋ? 그리고 9월엔 샤니 컴백이겠지 ㅋ_ㅋ? 누나의 삶의 빛이 되어주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는 아무 희망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

아무 희망이 없다고 하니까 또 드는생각이.
캐나다 가서 자리 잡으면 그냥 짱박혀서 1년 있다가 오고 싶담 ㅋㅋ;;; 아무생각ㅇ없이...
지금도 사실 아무생각 없기는 하다. 그간의 내 인생에서 이렇게 아무 목표의식없이 살아온 적이 있었던갘ㅋㅋㅋㅋ....이렇게 열정없이 축 늘어져 있던 때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자신있거나 굉장히 걱정하거나 두가지 중 하나였는데 그냥 생각도 없고 축 늘어져있다. 그 와중에도 돈없는게 너무 서러워서 울고싶었다. 월급이 나왔는데 110만원중 90만원은 저금해야지, 라고 생각한 순간 빚으로 12+10+2 만원이 융단폭격처럼 사라지고 잔고는 이미 80만원대... 핸드폰비도 안나갔는데 ㅋㅋ;; 손에 잡히는게 없는 느낌이다. 어제 월급받았는데 할머니가 빨리 이만원 내놓으라고 해서 40분 걸어서 가는 우리은행에 갔다 오는데 멍때리더라. 그치만 뭐 금방 회복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 요즘 제일 행복한 시간은 중학교/고등학교 수학문제집 푸는 시간이다. 그때만큼은 진짜 재밌음.

아 여튼 캐나다 가기 싫었는데 겁나 빨리 가고 싶다 ㅋㅋ 다 도망쳐버리고 싶은 느낌.
전 한국 안미워해요







재미난 미드 추천점 ㅋ_ㅋ daydream

해쥬세영.
그레이아나토미랑 프리즌브레이크를 약간 봤었는데 난 뭔재민지 모르겠음...미드랑 취향이 안맞는건가 ㅠㅠ
에피소드 형식으로 가는거 말구 점 머라그러지.. 쭉 스토리 있는애들로영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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